성우 문답을 내가 지나칠리가 없지... -_-;;; Animation

성우 문답이라길래.

7, 8년전에 한 번 본 뒤로 전혀 못 만나고 있는 maystorm씨 댁에서 트랙백... ㄱ-

...

1. 좋아하는 성우분들을 나열해주세요.

생각나는대로 나열해보죠...

아, 참고로 '생각나는대로' 니깐 순서랑 애정도에는 관계가 없다능... ㄱ-

탄게 사쿠라
이와오 쥰코
이노우에 키쿠코
히사카와 아야
오리카사 후미코
우에다 카나
히로하시 료
이케자와 하루나
사와시로 미유키
오오하라 사야카
코시미즈 아미
하야시바라 메구미
유키노 사츠키
유카나
아사노 마스미
나바타메 히토미
마츠오카 유카
나카하라 마이
사이토 치와
나즈카 카오리
니시무라 치나미
이토 미키
이토 시즈카
카토 에미리
카나이 미카
쿠라다 마사요
쿠와시마 호코
쿠와타니 나츠코
신타니 료코
다나카 리에
쿠기미야 리에
노토 마미코
사카모토 마야
미즈키 나나
호리에 유이
미나미 오미
미즈하시 카오리

추가)

히라노 아야

음 이 정도로 하죠... 더 생각이 안 남...;
(빠진 분들 죄송죄송)

2. 이유는?
탄게 사쿠라 : 지금의 내가 있게 하신 분... 이랄까 나 사쿠라빠라능?
...관뒀으니 성우 아니라는 사람은 나랑 좀 싸우죠...?
복귀의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요원하군요... ㄱ-

이와오 쥰코 : 지금의 내가 있게 하신 분 No.2... 전설의 명곡 scarlet과 dream on.은 아직도 즐겨들음... 아 손바닥안의 우주...도
이혼하셨다는 소식 듣고 놀랐음...

이노우에 키쿠코 : 지금의 내가 있게 하신 분 No.3 (슬슬 이 패턴도 질리네...)
대충 보면 짐작이 가능하겠지만, 전 여신OVA와 카캡사 세대라능...
영원한 17세... 자제 좀... -_-;;;

히사카와 아야 : 케로쨩과 스쿨드... 여신OVA와 카캡사 양쪽에 나오신... 덜덜... 예전엔 소녀도 곧잘 연기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샌 영 안 보이는군요... 아쉽...

오리카사 후미코 : 아무리 애니가 쓰레기라도 이분만 있으면 볼 수 있다능... 하악하악...

우에다 카나 : 희대의 게임광... 사실 유미(in 마리미떼)랑 하야테(in 나노하)랑 호나미(in 렌탈마법사)역만으로도 100만년은 하악 거릴 수 있음...

히로하시 료 : 하이바네 연맹 이후로 팬... 카레이도 스타에서 부터 열광적 팬... 사실 비슷한 시기에 방영한 우주의 스텔비아에서는 제대로 인식을 못했었음... -_-;;;
모에 보이스도 아님, 당시엔 노래도 지지리도 못했었음... 하지만 끌리는 무언가가 있음...

이케자와 하루나 : 어이쿠 하루나 공주님... 어이쿠... 눈 부심... ㅠㅠ

사와시로 미유키 : 쁘띠 캐럿(in 디지캐럿), 민트(in 갤럭시 엔젤), 코타로(in 피타텐), 신쿠(in 로젠메이든)...
아아, 풀메탈 패닉에서 유이란도 좋았죠... 이제 뭔 역을 맡아도 놀라지 않고, 뭘해도 잘 할 거라 믿음...
최, 최근엔 스트라이크 위치즈에 나오시는군요... 좋아, 이분 때문에 봐준다... 제길... -_-;;;

오오하라 사야카 : 한껏 무게를 주고 내는 목소리도(레이라 in 카레이도 스타), 한껏 장식한 목소리도(아리시아 in ARIA) 다 멋짐...
덤으로 남자 주인공의 어릴적 목소리 대역을 진짜 많이 뛰시는 분... ㄱ-;;;

코시미즈 아미 : 힘을 빼고 장난스러운 보이스를 낼 때도 있고(텐마 in 스쿨럼블, 시프르 in 마이오토메 0~S.ifr), 살짝 목에 힘주고 분위기를 잡을 때도 있고(카렌 in 코드기어스, 카나코 in 마리미떼)...
모에 보이스인 것도 모자라, 본인도 미인... ㄱ-;;;

하야시바라 메구미 : 이 분은 그냥 진리임... 더 말이 필요없음...

유키노 사츠키 :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순수하게 연기력만으로 팬이 된 성우...
연기의 폭이 좁다는 의견도 많지만...
난 아이요리 아오시에서의 이분의 연기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유카나 : 모군의 평가에 의하면, 나레이터로써는 세계 최강의 성우... ㄱ-;;; (나도 역시 아쿠에리안 에이지의 차회예고는 예술로 침)
처음 인식하기 시작한 건 리 메이린(in 카캡사), 팬이 된 건 텟사(in 풀메탈패닉)
프리큐어에 나오셨을 때 쇼크를 먹었었고...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C.C에서 세상을 평정하셨다... ㄱ-;;;

아사노 마스미 : 밝고 힘있는 보이스가 매력...
여고생이라던가, 소꿉친구라던가... 그런 역이 많은 듯... ㄱ-
그 중에서도 대체로 운동신경이 좋은 애들 위주... (...)

나바타메 히토미 : 누님 보이스... 더 이상의 언급은 오히려 방해임... ㄱ-
아 덤으로... 제발 우리 노토랑 코시미즈 덮치지만 말라능... ㅠㅠ

마츠오카 유카 : 살짝 콧소리가 섞인 독특한 보이스...

나카하라 마이 : 오네티, 카레이도 스타, DearS, 마이히메, 미도리의 나날, 빛과 물의 다프네...
쓰르라미, sola, CLANNAD...
우왕ㅋ굳ㅋ ㄱ-

사이토 치와 : 코코로 도서관, R.O.D the TV... 이것만으로 끝... 앞으로도 기대됨...

나즈카 카오리 : 나 이분 므네모슈네의 딸에 나온 거 보고 충격먹었다능...
이제 다시는 절대로 나즈카 카오리 까는 글 안 쓰기로 맹세했음... ㄱ-

- 슬슬 지치네... ㄱ-;;;

니시무라 치나미 : 좀 자주 나와주셈... ㅠㅠ

이토 미키 : 하, 하악...

이토 시즈카 : 이하동문... 하악... ㅠㅠ

카토 에미리 : 카가미(in 러키스타)만으로 충분... ㅠㅠ

카나이 미카 : 이 분도 좀 더 많이 나와줬으면...

쿠라다 마사요 : 전에도 썼었지만, 안티였다가 팬으로 돌아서게 된 분...

쿠와시마 호코 : NOIR 때부터 팬...

쿠와타니 나츠코 : 평범하다면 평범한 보이스인데, 왜 이렇게 가슴속에 꽂혀서 떨어지질 않는지... ㅠㅠ;;;

신타니 료코 : 밝고 명랑한 보이스가 매력...

다나카 리에 : 이 분도 진리임...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임...

쿠기미야 리에 : 츤데레의 왕도? (...)

노토 마미코 : 예전부터 팬이었지만, 최근에 연기력에 한껏 물이 올랐다는 느낌... -_-b

사카모토 마야 : 모군은 제발 성우 관두고 노래나 하라고 하지만...
쿨데레라던가... 쿨데레라던가... 너무 잘 어울림... ㄱ-

미즈키 나나 : 이 분은 제발 성우 관두라고 제가 얘기하고 다닙니다만... ㄱ-
그래도 팬이긴 팬임...

호리에 유이 : 썩어도 굴비... 가 아니라 굴강... (堀江 = 호리에)
가만, 근데 원래는 썩어도 준치... 가 아녔나...? -_-;;;

미나미 오미 : 루리루리~!!!!!!!!!!!!!!!!!!!!!!!!!!!!!!!!!!!!
으악, 제발 출연 좀 더 해달라능... ㅠㅠ

미즈하시 카오리 : 좋아하는 성우인데, 이 분이 출연한 작품은 별로 본 게 없음.;
그나마 제대로 본 게 카레이도 스타 정도인가 ;;;

추가)

히라노 아야 : 1집 RIOT GIRL...은 솔직히 별로였다...;;;
하루히와 러키스타 때문에 언제나 기대치가 높지만, 대체로 잘 충족시켜주는 듯...
노래도 잘하긴 하는데... 제대로 된 곡을 아직 못 만난 듯... ㄱ-;;;

......

아 지쳤다... ㄱ-

너무 욕심내서 많이 적어서 후반엔 좀 텐션이 떨어진 듯... -_-;;;

하여튼, 이 블로그 주인장은 성우 매니아라능... 그것만 알면 된다능... ㄱ-

P.S) 앗, 태그가 더 이상 안 들어가... -_-;;;

덧글

  • 이쁜좀비 2008/07/29 14:55 # 삭제

    아무리 찾아봐도 히라노 아야가 없네요 ㅠ3ㅠ
  • 櫻くん 2008/07/29 15:04 #

    어라,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에잇, 추가해야지... ㄱ-;;;
  • 레인 2008/07/29 16:42 #

    ...미츠이시 코토노 어디다 팔아먹었소!!!
  • 櫻くん 2008/07/29 17:01 #

    아놔, 생각난데로 적은 거라니깐... -_-;;;
  • 레인 2008/07/29 17:17 #

    흑. 나름 베스트 성우였는데. 앵상 요즘 일하느라 기억 회로에 무리가 많구랴 ㄱ-
  • 아시스 2008/07/29 20:41 #

    어째서 호쿠토 아줌마랑 잇시키가 없음. 남자이름 안 적은 건 고의죠? -_
  • 櫻くん 2008/07/29 20:48 #

    호쿠토 아줌마 목소린 솔직히 취향이 아니고, 잇시키는 잘 모름...

    남자이름 안 적은 건 당연히 고의죠...

    좋아하는 성우도 거~~~의 없을 뿐 더러... ㄱ-;;;
  • Laphyr 2008/07/29 21:10 #

    취향이 가미된(?) 명단을 보니, 저의 빠심 갈아타기 라이프를 보는 것 같아 찔끔찔끔 했습니다..
    저도 굳이 따지자면 카캡사 & 여신님OVA (굳이 더하자면 세일러문?)로 입문한 세대인데, 당시엔 히사카와 아야, 탄게 사쿠라 씨에게 엄청 불타올랐지만 점점 다른 분들에게 갈아타기 시작해서..... -_-;

    변함없는 빠심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로아르나 2008/07/30 04:03 #

    ...........................................................................
    나만 눈이 팽글팽글 도는 건가;;;;;;;;;;;;
  • 櫻くん 2008/07/30 09:34 #

    사실 적은 사람도 팽글팽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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