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나의 아뜨리에 플레이 일기 - 1일째 └ Atelier Rorona

일단 나중에라도 이 게임을 사서 플레이하실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의 삐뚤어진 감성에 의한 일기를 보고 나서 이상한 선입관을 가지게 되어도 책임 못 집니다... (...)

...

아스란드라는 나라에... 연금술 아뜨리에가 있었습니다...

그 아뜨리에는 나라에 큰 도움을 준 연금술사를 위해서 나라에서 세워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아뜨리에에는 로로나라는 여자애가 일하고 있습니다...

...

어느 날 왕궁에서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아뜨리에 폐쇄할 거임, 주인장은 왕궁으로 출두하셈...'

아뜨리에의 주인장인 로로나의 스승은 귀찮다며 로로나보고 대신 가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대신 가게 된 로로나...

아까 아뜨리에로 찾아왔던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일도 안 하고, 마을에는 이상한 짓만 하고 돌아다녀서 안 되겠음... 왕궁에서 필요한 물품들 좀 납품하고, 마을 평판도 좀 올리면 봐주겠음...'

와우도 아닌데 졸지에 평판 작업하게 된 로로나...

아뜨리에로 돌아와 스승에게 들은대로 전합니다...

그러자 스승은 아뜨리에를 로로나에게 줘버리고 여행을 갑니다...

사실 아뜨리에가 없어지면, 스승에게 진 빚(...) 때문에 같이 끌려가야 할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아뜨리에를 꾸려가게 됩니다...

스승에게 빚을 지게 된 경위는 이렇습니다...

로로나의 부모가 병에 걸려 죽어갈 때, 스승이 연금술로 약을 조합해서 둘을 살려주었습니다...

당시 돈이 없었던 로로나는... '몸으로 갚겠음...' 이라고 여자라면 절대로 해선 안 될 발언을 하고 말았고...

스승은 'OK... 님하는 지금부터 내 노예임...'

이후, 아뜨리에에서 무보수 강제노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하여튼 이러저러한 경위로...

< 포토샵으로 보정 좀 하고 나니 낫네... >


평판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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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아르나 2009/06/30 12:39 # 답글

    결국은 뒤치닥거리.............ㅇ<-<
  • 닥날 2009/06/30 15:29 # 답글

    노예계약 ㅇㅇㅋ
  • 반쪽달 2009/07/01 09:18 # 답글

    ... 귀여운 꼬마아이가 고생하는 슬픈 이야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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