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나의 아뜨리에 플레이 일기 - 4일째 └ Atelier Rorona

세번째 의뢰는...

왕국의 창고에 짱박혀있던 연금술사의 레시피를 던져주고는 뭐든 좋으니 거기 있는 거 만들어와... 라는...

알 수 없는 의뢰였습니다... (...)

이미 1차 재료 만으로는 만들 수도 없고...

테크트리를 타야할 지경의 레시피군요... (...)

재료도 물론 점점 이어없어지기 시작합니다... ( '')

뭐, 어쩔 수 없죠... 까라면 까는 겁니다...

리스티의 알선으로 자금을 모아서, 재료를 구매하기도 하고...

마을 밖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수집하기도 해서...

이제 연금술사로써의 레벨도 꽤 올랐을 무렵...

광장을 지나던 로로나는...



이런 걸 보게 됩니다... 인형극이지요...

좀 더 앞으로 가서 보기 위해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던 로로나는 넘어져서 마구 밟힙니다... (...)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이미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고...

떨어져있던 지갑을 하나 줍게 됩니다...

그리고 이 지갑을 찾아주게 되면서 인형극을 하며 온 세계를 여행하는 소녀 리오네라와 아는 사이가 됩니다...

이 리오네라는... 대담한 복장에 비해서... 미칠듯한 부끄럼쟁이... (뭔가 엄청난 모순인데 이거... -_-;;;)

참고로 옆에 있는 인형들도 CV가 있고 따라서 얘기도 하고 그럽니다만... 일단 넘어가고... -_-;;;

...

이 때 부터 리스티가 알선해주는 의뢰에 조건이 붙게 됩니다...

품질이 일정 이상일 것... 또는 물건의 특징에 어떠어떠한 조건이 붙어있을 것...

거기에 덤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 시킬 경우 추가 보상을 준다는 조건까지도...

품질이야... 좋은 재료를 쓰면 따라서 올라가지만...

물건의 특징은... 랜덤... =_=;;;

...

그리고 의뢰의 종류가 하나 추가 됩니다...

바로 몬스터 퇴치 의뢰... (...)

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군요...

...

하여튼 세번째 의뢰도 무사히 마치고...

네번째 의뢰...



이번엔 축제에 쓸 음식을 납품하라는군요...

네, 음식도 연금술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평범하게 그냥 만들 수도 있지만요... (...)

그야말로 연금술이라고 적고 마법이라고 읽는 어딘가의 세계랑 많이 닮았군요... -_-;;;

...

레이드 뛰느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어제는 이 정도만 했습니다...

덤으로 새로 등장한 인물들...

< 지오... 음... 뭐랄까... 괴짜? >


성우 이름은 모르지만, 최근 전장의 발큐리아에서 자주 듣는 목소리...

< 리오네라 에인세... 17살... 하지만 현재까지의 등장 인물중 가장 큰... ... ... >


성우 신도 케이...

스피드 그래퍼의 텐노즈 카구라로 주역 데뷔... 물론 당시 연기는 그저그랬지만... -_-;;;

현재도 그렇게 눈에 띄는 성우는 아니지만... 연기력은 괜찮아진 듯...

...

인물(?) 도감에 리오네라의 인형들도 다 올라있습니다만... 뭐 얘들도 일단은 인격체인 듯 하니...

근데 일러스트와 3D 모델이 완전 똑같기 때문에 굳이 올릴 필요를 못 느끼겠음... -_-;;;

3D 모델을 보고 일러스트를 그렸어도 이 정도는 아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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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반쪽달 2009/07/03 12:14 # 답글

    오마.. 리오네라 복장이 너무 야한 느낌이네요(...) 아래쪽으로 너무 공개(?)된 게 아닌지 ;ㅁ;...
  • 로아르나 2009/07/03 13:06 # 답글

    지오라는 아저씨 이미지는 단호하게 생겼는데 3D는 괴팍하게 생겼..............
  • 닥날 2009/07/03 13:59 # 답글

    부끄럽다니 옷은 그렇게 안보이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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