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tc.

새삼스럽지만...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티맥스 소프트에 재직하고 있다...

제대하고 나서... 귀찮은 나머지 이력서 사이트에 딸랑 한 장 올려놓고 방치하던 중에...

그쪽에서 먼저 연락와서 면접보고 다음날 부터 출근하게 되었었는데... 뭐 중요한 건 아니고...

티맥스 내에서의 현재 직책은 전임 연구원...

일단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상 피해갈 수 없는게 연구 성과의 발표인데...

나 같이 직책이 낮은 말단 연구원(...)은 대략 1년에 한 번 정도... 그 시기가 찾아온다...

그리고 오늘이 그 발표의 날이었는데...

대인공포증 내지는 대인기피증이 있는 나에게 있어서...

많은 청중들 앞에서의 발표는 언제나 긴장되고, 힘든 일이다...

...

오늘 따라 또 다른 부서에서 들으러 온 사람은 왜 이리 많은지...

JMS (주인장의 담당 분야 중 하나이다...) 가 이렇게 인기 좋은지 첨 알았다... (앞으로 중요성이 올라갈 거긴 하지만...)

하여튼...

이 발표의 리허설은 4차례나 했고... 수없이 뇌내에서 시뮬레이션도 했고...

팀원들과 함께 예상되는 질문들에 대한 준비도 하였다...

덤으로 새벽에 늦게 자서... (물론 발표에 의한 긴장 때문은 아니다... 단순히 와우하다가... -_-;;;)

아침에 너무 졸린 나머지... 출근하자마자 수면실에 들어가서 한숨 자고 왔었다... -_

...

뭐...

한 시간에 걸친 발표는 비교적 잘 끝났고...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그럭저럭 잘 한 듯 하다...

이제 이걸로 1년은 버틸 수 있겠지... _-_

...

단지...

자느라고 점심을 패스해버려서...

미칠듯이 배고프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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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류기아 2009/10/16 17:23 # 답글

    배고픔....그건 견디기 힘든 고통....ㅠㅠ
  • 로아르나 2009/10/16 17:47 # 답글

    거기다 긴장이 풀려서 더더욱 몰려드는 배고픔.................;ㅁ;
  • 콜드 2009/10/16 21:14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토닥!!)
  • 에린 2009/10/17 01:10 # 답글

    왕.. 수고하셨어요..
    직장인 >ㅁ<
  • dgoon 2009/10/19 09:01 # 삭제 답글

    1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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