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해보니...
하드디스크가 초과열 상태...
손을 댔을 때 아주 뜨거워서 잠깐도 대고 있기 힘들 정도였으니...
7, 80도는 가뿐히 넘어갔을 듯...
가까이 설치되어있는 다른 하드와 함께 급분리... D와 E 드라이브 라고 편의상 칭함...
대충 식히면서 살펴보니, E는 플라스틱으로 된 외형 표면에 기포가 일어있고... (...)
좀 부풀어있음...
즉 녹았다는 얘기... -_-;;;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하드가 녹다니... 내 하드가 녹다니...!?!?
...
적절하게 식은 후에 재설치후 부팅...
하드 인식이 아무것도 안 됨...
...멀쩡하게 다른 곳에 설치되어있던 C+F 까지 인식이 안 되는 거 보니, 뭔가 셋 중 하나는 이상해진 듯...
둘 중에 녹지 않은 D(...)만 설치 후 부팅하니 다 인식 됨...
그 상태에서 E만 연결...
안 됨...
E가 붙어있던 보드쪽 단자를 딴 곳으로 연결...
...
다 됨...

제, 젝일 십년 감수했다...
-_-;;;
다행이 날라갈 뻔 했었던 E에는... 그냥 BD립과 DVD립이 380기가 정도 밖에 안 들어있었던 지라...
날라가도 큰 타격은 아니었을 듯... -_
...
혹시 몰라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D와 E에 풀 스캔을 걸어놓고 나왔음...
근데 이거 퇴근할 때 까지 안 끝날 것 같음... -_-;;;
대용량 하드의 폐해다...
하드디스크가 초과열 상태...
손을 댔을 때 아주 뜨거워서 잠깐도 대고 있기 힘들 정도였으니...
7, 80도는 가뿐히 넘어갔을 듯...
가까이 설치되어있는 다른 하드와 함께 급분리... D와 E 드라이브 라고 편의상 칭함...
대충 식히면서 살펴보니, E는 플라스틱으로 된 외형 표면에 기포가 일어있고... (...)
좀 부풀어있음...
즉 녹았다는 얘기... -_-;;;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하드가 녹다니... 내 하드가 녹다니...!?!?
...
적절하게 식은 후에 재설치후 부팅...
하드 인식이 아무것도 안 됨...
...멀쩡하게 다른 곳에 설치되어있던 C+F 까지 인식이 안 되는 거 보니, 뭔가 셋 중 하나는 이상해진 듯...
둘 중에 녹지 않은 D(...)만 설치 후 부팅하니 다 인식 됨...
그 상태에서 E만 연결...
안 됨...
E가 붙어있던 보드쪽 단자를 딴 곳으로 연결...
...
다 됨...

제, 젝일 십년 감수했다...
-_-;;;
다행이 날라갈 뻔 했었던 E에는... 그냥 BD립과 DVD립이 380기가 정도 밖에 안 들어있었던 지라...
날라가도 큰 타격은 아니었을 듯... -_
...
혹시 몰라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D와 E에 풀 스캔을 걸어놓고 나왔음...
근데 이거 퇴근할 때 까지 안 끝날 것 같음... -_-;;;
대용량 하드의 폐해다...




덧글
류기아 2009/10/22 14:15 # 답글
지름 인 외장하드 고고!
로아르나 2009/10/22 14:21 # 답글
도대체 어떻게 하면 녹을 정도로 가열되는건가요?;;;;;그렇게 까지 온도가 올라가나요?;;;;
콜드 2009/10/22 21:29 # 답글
위험했군요. 외장형하드를 지르셔야될듯 ㄷㄷ
아시스 2009/10/23 00:57 # 답글
하드도 갈고 보드도 혹시 모르니 갈아야될...듯? 당분간 지름포스팅은 못 보겠네요..근데 어이하야 외장하드를 추천......
세이렌 2009/10/23 12:25 # 답글
이런걸 볼때마다 SSD가 진리라고 생각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