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tc.

1. 하드 디스크

얼마전에 녹았던(...) 하드 디스크...

자꾸 오락가락(인식이 되었다가 말았다가...) 해서...

일단 분리시켜놓고...

시리얼 넘버로 워런티 조회...

2011년까지 교환 가능이라고 떠서 (물론 이 경우는 사용자 과실 취급될 수도 있긴 하겠다만...)

언젠가 시간나면 교환 예정... 안 해주면 말고...

이제 여기 들어있는 자료들을 백업해야 되는데...

... -_-

남은 2개의 하드에 분산 저장해도 다 안 들어가는 용량이다...

인터파크에서 1테라 하드 하나 질렀다... (...)

꼭 돈이 없을 때 추가 지출이 생긴다... -_-

...

하드가 이렇게 늘어나면...

결국 파워도 바꿔야하는데... OTL

...

2. 생활 패턴

생활 패턴 하나

와우를 한다 -> 애니 볼 시간이 줄어든다 -> 하드에 애니가 쌓여간다 -> 애니가 완결된다 -> BD립 버전이 나온다 -> TV캡쳐판을 지우고 BD립으로 대체한다 -> 그제서야 몰아서 본다

생활 패턴 둘

와우를 한다 -> 콘솔 게임 할 시간이 줄어든다 -> 책장에서 게임 타이틀이 먼지만 맞는다 -> 그 게임이 애니화 된다 -> 물론 하드에 쌓인다 -> 애니가 완결된다 -> 그제서야 부랴부랴 게임의 엔딩을 본다 -> 애니를 몰아본다

생활 패턴 셋

와우를 한다 -> 라이트 노벨 읽을 시간이 줄어든다 -> 책장에서 먼지만 맞는다 -> 그 노벨이 애니화 된다 -> 물론 하드에 쌓인다 -> 애니가 완결된다 -> 그제서야 1, 2권을 읽고 세계관이나 설정만 이해한다 -> 애니를 몰아본다

모든 것이 와우에서 출발해서 애니로 끝나는 아름다운 생활 패턴...

사실 지금 내 인생에서 와우랑 애니를 빼면 대체 뭐가 남을까...?

...

3. 입사 동기

Q.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 돈 많이 벌어서 마쿤이나 나나쨩의 단독 콘서트를 한국에서 열고 싶어서

...아니 농담 아니라 정말로... -_-

물론 면접 자리에서 저렇게 말하진 않았다만...

...

4. BD의 우월성

24인치 모니터도 물론 BD 보기에는 손색없는 디스플레이지만...

계속 보고 있자면... 돈도 없는데 TV 지름신이 자꾸...

...

5. Windows 7 마도베 나나미 테마

USB 장치 추가/제거의 사운드가 바뀌어 있어서 수정... -_

프로그램 열고/닫을 때 나는 소리가...

너무 자주 나서...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에도 일일이 반응하니...)

애니 볼 때 '찡~' 거리고 있으면 짜증이 무럭무럭...

그래서 결국 그 부분의 사운드는 제거...

...이제 좀 낫다... (...)

잡담... etc.

귀가해보니...

하드디스크가 초과열 상태...

손을 댔을 때 아주 뜨거워서 잠깐도 대고 있기 힘들 정도였으니...

7, 80도는 가뿐히 넘어갔을 듯...

가까이 설치되어있는 다른 하드와 함께 급분리... D와 E 드라이브 라고 편의상 칭함...

대충 식히면서 살펴보니, E는 플라스틱으로 된 외형 표면에 기포가 일어있고... (...)

좀 부풀어있음...

즉 녹았다는 얘기... -_-;;;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하드가 녹다니... 내 하드가 녹다니...!?!?

...

적절하게 식은 후에 재설치후 부팅...

하드 인식이 아무것도 안 됨...

...멀쩡하게 다른 곳에 설치되어있던 C+F 까지 인식이 안 되는 거 보니, 뭔가 셋 중 하나는 이상해진 듯...

둘 중에 녹지 않은 D(...)만 설치 후 부팅하니 다 인식 됨...

그 상태에서 E만 연결...

안 됨...

E가 붙어있던 보드쪽 단자를 딴 곳으로 연결...

...

다 됨...



제, 젝일 십년 감수했다...

-_-;;;

다행이 날라갈 뻔 했었던 E에는... 그냥 BD립과 DVD립이 380기가 정도 밖에 안 들어있었던 지라...

날라가도 큰 타격은 아니었을 듯... -_

...

혹시 몰라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D와 E에 풀 스캔을 걸어놓고 나왔음...

근데 이거 퇴근할 때 까지 안 끝날 것 같음... -_-;;;

대용량 하드의 폐해다...

잡담... etc.

와우용으로 마이크 딸린 헤드셋 구매...

하지만 문제는 이 때 부터 시작되었으니... -_-;;;

...

주인장은 PC에 디지털 음성 입력 기능이 필요해서, SoundTrak사의 Prodigy 7.1 XT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유는... 엑박360이나 PS3을 돌릴 때...

24인치 LCD 모니터가... 각종 입력을 다 받아주기 때문에 영상 소스는 얼마든지 받을 수 있지만...

음성은 PC의 사운드카드가 받아주어야 하는데...
(지금은 스피커가 다 받아주지만, 당시 스피커는 PC 전용... -_)

엑박360이 영상 출력과 음성 출력을 따로 컨트롤 할 수가 없기 때문...

즉, HDMI로 출력해버리면 그 단자로만 모든 영상과 음성이 출력되고... 뭐 그런 식이다... 하여튼 매우 불편... -_-;;;

이에 반해 PS3는 출력 자체를 분리해서 따로따로 출력 가능...

내가 PS3를 엑박360보다 좋아하는 4가지 이유 중 하나이다... -_

...

아니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문제는 이 메이커가...

윈도7이 정식 발매되려고 하는... (이미 됐던가...) 이 시점에도...

윈도7용 정식 드라이버 발매를 손놨다는 점이다... -_-;;;

그래서 윈도7 유저는 2007년 상반기에 나왔던 비스타용 드라이버를 써야만 한다...

사실 이것도 매우 부실하긴 한데... 메이커가 하드웨어는 잘 만들지 몰라도 드라이버는 발로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모 그래픽 카드 제조회사의 과거가 떠오르네...)

뭐 기본적인 기능은 잘 된다...

...마이크 입력이 안 될 뿐...

뭐 어쩌란 겨... -_

...

사실 가만 생각해보면...

캡쳐보드랑 스피커를 구매한 시점에... 이미 이 사운드 카드는 잉여화(...) 된지 오래였다...

이 캡쳐보드도 국내 메이커의 제품이라...

드라이버 지원을 발로 하고 있는 건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그나마 드라이버 업뎃은 최근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

하여튼 ...뭐 마이크 딸린 헤드셋도 산 김에...

과감히 사운드 카드를 장착해제 시키고...

좀 시끄러웠던 케이스 배기팬의 먼지도 털어주었다...

PC의 소음이 절반은 줄어든 듯 하다... -_

...

하지만 지금와서 확인한 건데...

PC 케이스를 여는 과정에서 하드 디스크에 접촉 불량이 생겼거나...

뭔가 다른 문제가 생긴 듯 하다...

자료가 잔뜩 들어있는 하드 디스크 하나가 인식되지 않고 있다... (...)

...아이고... 내 애니 480기가... (...)

...

PS) 주인장이 엑박360보다 PS3를 더 좋아하는 이유 4가지...

1. 엑박360은 대략 망한 HD-DVD, PS3는 BD 지원...

2. 엑박360은 무선랜 추가 구매 필요, PS3는 기본 내장...

3. 엑박360은 출력 포트 설정이 부자유, PS3는 자유로움...

4. 엑박360은 시끄럽고 뜨거움, PS3는 조용하고 발열도 별로 없음...

잡담... etc.

새삼스럽지만...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티맥스 소프트에 재직하고 있다...

제대하고 나서... 귀찮은 나머지 이력서 사이트에 딸랑 한 장 올려놓고 방치하던 중에...

그쪽에서 먼저 연락와서 면접보고 다음날 부터 출근하게 되었었는데... 뭐 중요한 건 아니고...

티맥스 내에서의 현재 직책은 전임 연구원...

일단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상 피해갈 수 없는게 연구 성과의 발표인데...

나 같이 직책이 낮은 말단 연구원(...)은 대략 1년에 한 번 정도... 그 시기가 찾아온다...

그리고 오늘이 그 발표의 날이었는데...

대인공포증 내지는 대인기피증이 있는 나에게 있어서...

많은 청중들 앞에서의 발표는 언제나 긴장되고, 힘든 일이다...

...

오늘 따라 또 다른 부서에서 들으러 온 사람은 왜 이리 많은지...

JMS (주인장의 담당 분야 중 하나이다...) 가 이렇게 인기 좋은지 첨 알았다... (앞으로 중요성이 올라갈 거긴 하지만...)

하여튼...

이 발표의 리허설은 4차례나 했고... 수없이 뇌내에서 시뮬레이션도 했고...

팀원들과 함께 예상되는 질문들에 대한 준비도 하였다...

덤으로 새벽에 늦게 자서... (물론 발표에 의한 긴장 때문은 아니다... 단순히 와우하다가... -_-;;;)

아침에 너무 졸린 나머지... 출근하자마자 수면실에 들어가서 한숨 자고 왔었다... -_

...

뭐...

한 시간에 걸친 발표는 비교적 잘 끝났고...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그럭저럭 잘 한 듯 하다...

이제 이걸로 1년은 버틸 수 있겠지... _-_

...

단지...

자느라고 점심을 패스해버려서...

미칠듯이 배고프다... OTL

잡담... etc.



이런 걸 샀습니다...

...

아라라기가 나선 계단 올라가는 씬에서 기절하는 줄... 역시 우월한 BD...

TV사고 싶다... 하지만 난 돈이 없잖아... 난 아마 안 될 거야...
(애초에 이런 걸 펑펑 지르는데 TV 살 돈이 모일리가... -_-;;;)

...

여담이지만 역시 애니플렉스에서 나오는 DVD, BD들은 케이스 디자인이 남다름... -_-;;;

케이스만 봐도 산 보람이 느껴진달까...
(그래봤자 산 게, R.O.D TV판이랑 이것 뿐이지만...)

...

각 서브 스토리별... 이랄까 캐릭터별 오프닝 싱글을 개별 발매 하지 않고 한정판 BD나 DVD에 끼워서 주기 때문에...

다음 권 마요이 마이마이도 예약했습니다... (...)

이렇게 된 이상... 올클을 목표로... - 3-

...

잡담... etc.

저 아시는 분들 당분간 YTN 시청 금지!

OTL

...

아 정신적으로 피곤해졌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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